고용·노동

회사에서 연봉얼마 받고싶냐고 물어보면

면접을 보는데 연봉을 얼마받고 싶냐고 물어보면

식비포함 금액을 당연하게 말해야하나요?

비과세로 식대비가 있어도 식대 제외한 금액을 보통 말하지 않나요?

( 지금은 물어보면 식비별도 연봉을 부를예정입니다.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연봉 협의 시 제안하는 금액에 식대가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는 회사 또는 개인마다 다르며, 일반적인 기준은 별도로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협의를 진행하면서 연봉의 구성항목과 금액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수령하게 되는 세전 금액을 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식대 포함 여부와 상관없이 종전 회사에서 연봉을 참고하여 본인이 희망하는 연봉을 제시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연봉은 '세전 총액(식대 포함)'을 기준으로 소통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회사는 한 명의 직원을 채용할 때 발생하는 **'총 인건비'**를 기준으로 예산을 잡습니다. 여기에는 기본급, 식대, 비과세 항목이 모두 포함됩니다.

    즉, 식대(월 20만 원 비과세)는 급여의 구성 항목 중 하나일 뿐입니다. "연봉 4,000만 원"이라고 하면, 그 안에 식대가 포함되어 있다고 간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만약 본인이 생각하는 금액이 '식비 제외' 기준인데 이를 명확히 밝히지 않고 수치만 말한다면, 나중에 근로계약서를 쓸 때 예상보다 월 수령액이 적어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면접관은 특별한 언급이 없으면 당연히 '식비가 포함된 세전 총액'으로 이해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