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에 장을 자극시키는 성분이 있나요?
견과류에서 땅콩과 아몬드를 먹고나서부터 자주 설사를 하게되는데 건강때문에 한 10알정도만 먹고있거든요. 이렇게 설사를 하게되면 안먹어야 될것 같은데 혹시 견과류에 장을 자극시키는 성분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연실 영양사입니다.
간혹 특정 개인이나 조건에서 견과류가 소화곤란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땅콩과 아몬드에는 식이섬유와 지방 등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과도한 섭취로 인해 설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인의 소화 체계에 따라 다르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견과류를 적절한 양에서 소화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 필요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여 개인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견과류에는 장을 자극하는 성분이 있을 수 있으며,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몇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로 식이섬유, 지방, 폴리페놀, 알레르기 반응, 그리고 기타 성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견과류를 과다 섭취할 경우 설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적당한 섭취량과 다양한 종류를 골고루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잘 씹어 먹고 충분한 물을 섭취하여 소화를 돕고 증상이 지속될 경우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건강 상태와 소화 능력에 맞춰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명애 영양사입니다.
견과류를 권장량 이상 섭취하면 복통이나 위장장애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그리고 견과류를 직사광선.25이상의 보관온도.60%이상의 습한곳에 보관시 아플라톡신이라는 독소가 생겨서 장을 자극시킬수 있습니다.
때문에 견과류는 하루 권장량 섭취와 밀폐용기에 잘 밀봉해서 냉장•냉동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식단전문가입니다.
견과류의 주성분은 지방으로 과량섭취하거나 소화력이 약하신분들은 소화가 어려울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
견과류에 포함되어 있는 지방은 다른 영양소 보다 소화가 느리게 진행하는데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지방 성분이 소화 되지 못한채 대장으로 이동하면서 설사를 유발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보안 영양전문가입니다.
견과류는 주로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지방에 민감한 분들 경우는 설사를 유발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