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같은 걸 보면 퇴마 의식이라는 걸 하면서 가톨릭 교 신자 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기도문을 외우고 성수를 뿌리는 등의 행위를 하던데요.
그런 퇴마 의식이라는 건 실제로 존재 했었던 걸까요?
아니면 영화의 소잿거리로써 만들어진 내용일까요?
과거에도 있었다면 언제부터 있었던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