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보고 술못한다고 노잼이라는 여자친구.
저는 할아버지 아버지 죄다 술을 못하시고 맥주 2잔에도 빨개지는 체질이셔서 저 역시도 맥주 3잔이나 크루즈 베리 술만 먹어도 빨개집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알고보니 점심때도 반주 할때 있고 저녁에 밥에 반주 하는 스타일입니다. 저랑 만난지 30일때 하이볼 술먹는거 보고 빨개지니까 우리 ㅇㅇ이는 알찔이 다 술못먹내 라고 하고 놀러가서 여행가서도 술못하니까 아이 나 혼자 와인 다먹고 너도 얼굴은 빨개 지지만 술 먹을수 있잖아 술못먹어? 노잼이내 진짜... 이러는 겁니다... 타고난 채질이 알콜 분해 성분이 없는 사람에게 저런말 하는게 맞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술못한다고 노잼이라는
여자친구분은 남자친구분
술못마시는것 이해하시면
좋을텐데 그것이 안되나 보네요 이렇게 안맞아서 는
서로가 재미가없죠 여자
친구하고 의견조율을 통해서 여자친구분 술을 좀 줄이시면 어떨까요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을 이해해줘야 하는데 그걸 약점으로 보고 놀리는건 사랑하는 연인사이에서는 절대로 해서는 안될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분과 다시한번 술에대해서 정확하게 이야기를 하시고 사귀는게 좋을것같네요 지금이야 그냥 넘어갈 수 있지만 나중에 관계가 더욱 발전하게 되면 큰 문제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사실 술을 못먹는게 놀림대상이 될건아니지만 여자친구분도 크게 상처받으라고 하는말 아닐겁니다 그만큼 작성자님하고 술한잔하고 싶었던 마음이 컷던것아닐까요? 그냥 웃어넘기셔도 될말같습니다 혹시 그 말이 너무 가슴에 상처가 된다면 여자친구분하고 진지하게 애기 좀 나눠보셔야겠죠 하지만 내가 이래서 기분이 나빠 라고 애기한다면 별로 좋은 상황으로 애기가 전개되지는 않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