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규제강화로 인해 임대차 매물의 감소가 예상되는 만큼 향후 전월세 시세 인상가능성은 높다고 판단이 되나, 그 시기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수 없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이사가 가장 많이 나타나는 시기가 1~3월이고, 해당 시점에서 많은 임대차계약이 이루어질수 있기에 다음년도 초 임대차매물감소에 따른 가격상승 여지는 높아보인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0.15 대책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확장되며 갭투자가 전면 금지되었을 뿐 아니라, 전세에서 월세로의 전환이 많이 일어나고 있고, 주택 공급 시장의 위축으로 공급되는 주택수 자체도 급감하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전세 매물 감소로 인해 전셋값 뿐 아니라 월셋값도 상승하고 있는데 내년에 금리가 더 인하되면 월세로 이동했던 수요가 전세로 몰릴 수 있으므로 입주 물량이 적은 서울의 경우 전세가격이 가파르게 올라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서울 및 수도권 전역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설정이 되게 되면서 갭투자가 원천 봉쇄가 되고 또한 거래가 위축이 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세물량도 공급이 매우 어렵게 되어 규제의 시간이 지날수록 전세공급은 줄어들게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전세가격도 가격이지만 전세물량 자체가 나오기 어려울수도 있다고 사료됩니다. 왜냐하면 대출 규제로 인해서 매매자체가 어렵다고 보여지고 또한 전세대출도 규제가 있으므로 이사 등 이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