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여주즙처럼 보조로 기대할 만한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는 약, 식사, 운동이 1순위이며, 보조식품은 효과가 있으나 보통 '보조'개념이고 저혈당, 약물 상호작용을 같이 체크해주셔야 한답니다.
[바나바잎]
코로솔산은 공복과 식후 혈당을 낮춘 임상들이 있어서 후보로 볼 수 있지만, 제품 표준화와 장기적인 데이터는 아직 많지 않습니다. 물론 영양제로 많이 나와있습니다.
[베르베린]
당화혈색소, 공복혈당 개선을 보고한 메타분석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설사, 복통을 유발하기도 하고, 메트포르민/설폰요소제/인슐린과 병용시 저혈당 위험도 있으니, 담당의와 용량 조절이 꼭 필요합니다.
[기타 성분]
그 외에도 비터멜론, 크롬(인슐린저항성 개선), 애플사이다비니거(유기농, 초모 포함된 것)가 있습니다. 보조식품보다 체감 효과가 큰 음식으로는 식이섬유(채소, 해조, 콩, 차전자피)를 식사 초반에 드시는 방법이 좋답니다.
>>> 여주, 바나바, 베르베린을 고려하실 경우 혈당 기록(공복/식후 1, 2시간)으로 2주 단위로 효과를 확인해보시고, 어지럼증 같은 저혈당 신호가 있으면 섭취를 중단하고, 바로 담당의와 상의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