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옵니다. 자연스럽게 회식자리나 모임자리가 많이지고 술에 대한 압박이 시작되는데요.
이럴때 어떻게 정중하게 거절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보통 애아프거나 와이프아프거나 내가아프거나 돌아가면서 예기하면서 쓰시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사실 거절이 쉽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몸이 아프서 병원에 갔다왔다는
핑계가 좋을듯 합니다
의사선생님이 당분간은 술을 먹지 말라
했다고 하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즉시현 갱무시절 행복의 나라1입니다.
자연스럽게 집안에 일이 있다거나 선약이
있는것처럼 하시거나 안그럼 가셔서 안주발좀 세워주세요
안녕하세요. 외로운비둘기허수아비651입니다.
저는 온갖 이유를 다 미리 세팅해둡니다.
부모님 건강, 아이의 건강, 개인의 건강을 얘기하면 거의 필연적으로 회식 강요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