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안녕하세요 제가 손목골절 때문에 궁금한게 있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제가 양 손목 골절을 당해 수술 후 3달이 지나고 깁스 제거 상태입니다
수술 한 병원 주치의 선생님은 도수치료받으라고 하시고 재활하는 병원 정형외과 선생님은 아직 왼쪽 손목 주상골이 안 붙었으니 좀 더 지켜보자고 하시고 오른쪽 손목도 물리치료만 받고 도수은 안 받고 있는데 저 혼자 무리 안하는 정도로 손목을 돌리고 꺽는라고 하시는데 누구의 말이 맞으신지 잘 모르겠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손목 골절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골절 부위가 완전히 유합이 되지 않았다면 무리한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움직임이나 운동은 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왼쪽 손목은 아직 유합이 되지 않으셨다면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으며 오른쪽 손목은 유합이 되셨다면 최소한의 통증이 있는 범위에서 손목 관절 움직임 운동을 해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재활시기에 대해 의견이 달라서 혼란스러웠겠어요. 수술한 병원에서는 관절이 굳는것을 막기위해 도수치료를 권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활병원에서는 왼쪽 주상골이 아직 완전히 붙지 않않다고 판단했다면 무리한 도수치료는 뼈 유합이 방해가 될수 있습니다. 주강골은 다른뼈보다 붙는속도가 느린편이라 조심해야합니다. 뼈가 완전히 붙지 않은 상태라면 도수치료보다는 가벼운 자가운동과 물리치료위주로 진행하면서 경과를 보는것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 두 의사의 의견이 완전히 틀린것은 아니며 최근 검사를 기준으로 재활시작시점을 다시 상담해보는것이 좋습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이호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두 분다 맞는 말입니다만 단지 보시는 관점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왼쪽은 유합이 덜 되었으니 무리하게 도수치료를 받으시는 것보다는 지켜보시는 것이 맞는 것 같고 오른쪽의 경우 유합이 잘 진행되었으면 점진적으로 굳은 근육을 서서히 풀어주기위해서 관절 움직임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 움직이지 않은상태로 두게 되면 그대로 굳게되어 나중에 일상생활을 할 때 움직임에 대한 불편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손목의 움직임을 조금씩 만들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양측 손목 골절 후 3개월이면 보통 재활을 시작하지만, “주상골(특히 안 붙은 상태)”은 혈류가 약해 지연유합이 흔해 무리한 도수치료는 조심해야 합니다.
왼쪽이 아직 유합 전이라면 재활병원 의견처럼 강한 가동.꺾임은 피하고, 통증 없는 범위의 가벼운 자가운동이 안전합니다.
오른쪽은 유합이 확인됐다면 점진적 가동범위.근력 회복을 위해 전문 도수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최근 X-ray/CT로 유합 정도를 확인한 뒤, 두 병원이 소견을 공유해 단계별 계획을 맞추는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양쪽 손목 골절 수술 후 3개월이면 아직 완전히 조직히 회복 댄 단계는 아니며 왼쪽 주상골이 아직 유합이 안됐다면 강한 도수치료는 조심하시는게 좋습니다.
주상골이 아직 유합이 안된 상태에서 움직임 및 압박이 너무 강해지면 뼈가 붙는 것을 방해할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재활을 안 받을 경우 관절이 굳어 버려 관절의 가동범위에 제한이 생길 수 있기에 적절한 강도의 재활은 받으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양손위 회복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각각 검사를 해보신 이후에 결정을 하셔도 좋겠습니다.
완전히 회복이 다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치료를 하거나 재활을 하는 경우 회복에 지장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