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향후 부돈산 전망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요즘 부동산으로 시끌시끌한데,
앞으로 부동산은 어떻게 될까요..???
집을 매수하려는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고민되네요.ㅠ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아직 정확한 예측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일단 현 시장분위기가 정부 규제영향에 따라 조정을 받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공급대책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이러한 시장조정이 큰 상승으로도 나타날 가능성이 있고, 반대로 정부의 규제와 발표한 공급대책의 실현가능성이 나타나면서 오히려 안정화단계로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솔직하게 현재 기준에서는 어떠한 흐름으로 이어질지 쉽게 예측하기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구매하려는 입장에서는 일단 관망을 하시면서 적절한 시기를 보시는게 필요할듯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향후 부동산은 전 세계적인 금리 인하 추세에 따라서 대출 이자 부담이 줄어들면서 내 집 마련을 미뤘던 대기 수요자들이 시장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몇 년간 공사비 상승으로 착공 물량이 급감했기 때문에 향후 2~3년 내 신규 입주 물량이 크게 부족해지며 집값을 밀어 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금리는 낮아졌지만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정책으로 인해 실제 대출 한도가 묶여 있어 급격한 폭등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서울 핵심지와 신축 아파트는 수요가 몰려 가격이 오르는 반면에 외곽 지역이나 지방은 미분양 문제로 정체되는 차별화 현상이 뚜렷해질 전망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앞으로 부동산 시장은 초양극화 시대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인구가 줄어감에 따라 지방의 인구가 서울로 모이게 되고 이 같은 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 같습니다.
핵심 입지에 있는 부동산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현재 부동산 시장은 철저하게 양극화 현상으로 갈 것으로 사료됩니다.
즉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던지다고 하면 좋은 곳 보다는 안좋은 곳을 던지게 되고 안 좋은 곳일 경우 매물이 쌓이면 가격은 더 하락을 대신 똘똘한 한채는 굳건하게 시세를 버티면서 상승을 하는 양극화 시장이 극명화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집을 매수하시려는 입장에서 요즘처럼 뉴스가 엇갈리는 시기에는 고민이 깊어지시는 게 당연합니다. 2026년 현재 부동산 시장은 '하락 압력'과 '희소성'이 팽팽하게 맞붙는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실거주 매수 예정자가 꼭 알아야 할 향후 전망의 핵심 3가지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전반적인 가격 흐름: "L자형 횡보 또는 완만한 하향"
과거처럼 모든 집값이 한꺼번에 오르는 시대는 당분간 오기 어렵습니다.
고금리의 장기화: 연준의 금리 동결 기조와 국내 가계부채 관리로 인해 대출 문턱이 여전히 높습니다. '영끌'이 불가능해지면서 매수세가 붙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공급 물량의 누적: 3기 신도시를 비롯한 공공 분양 물량이 가시화되면서 "기다리면 더 싼 집이 나온다"는 심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반적인 가격은 하향 안정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2. 시장의 양극화: "되는 곳만 된다"
불패신화가 무너지는 와중에도 '똘똘한 한 채' 현상은 심화될 것입니다.
입지 격차: 서울 핵심지나 신축 아파트는 공급 부족과 선호 현상으로 가격을 방어하겠지만, 경기도 외곽이나 지방, 노후 빌라 등은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며 하락 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
청약 시장 집중: 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오는 분양가 상한제 단지로 수요가 쏠리면서 기존 구축 매매 시장은 소외되는 양극화가 뚜렷해질 전망입니다.
3. 매수 시점 결정의 변수: "PIR(소득 대비 주택가격)"
가장 중요한 지표는 '내 월급으로 이 집을 살 수 있는가'입니다. 현재는 집값이 많이 내렸다고 해도 소득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실거주자라면: 가격이 떨어지는 '바닥'을 맞히기보다, 본인의 자금 동원 능력 내에서 감당 가능한 매물이 나왔을 때가 적기입니다.
정부 정책 활용: 2026년 현재 시행 중인 다양한 정책 금융(신생아 특례, 생애최초 대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인지 먼저 확인하시고, 금리 혜택이 클 때 진입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 매수 고민 중이신 분을 위한 조언
지금은 급하게 추격 매수를 할 때가 아니라 '관망하며 선별'할 때입니다.
관심 있는 지역의 급매물 리스트를 작성해 보세요.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중)이 다시 높아지는 지역을 주목하세요. 전세가가 오르면 매매가 하락을 방어해 줍니다.
조심스럽게 조언드리자면, 무리한 대출을 동반한 매수보다는 향후 2~3년간의 금리 변동을 견딜 수 있는 수준에서 의사결정을 하시길 권합니다. 부동산은 이제 '수익률'이 아닌 '안정성'의 자산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1. 금리 변화와 대출 규제
현재 시장에서 가장 큰 변수는 금리입니다.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도 있지만, 정부가 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있어서 실제로 빌릴 수 있는 금액과 매월 이자 부담을 꼼꼼하게 따져보셔야 합니다. 자신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금 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 지역별 공급 물량 체크
집을 사고 싶은 지역의 앞으로 2~3년간 입주 예정 물량을 반드시 확인해보세요. 공급이 부족한 곳은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경향이 있고, 반대로 짧은 기간에 입주 물량이 몰린다면 가격 하락 위험이 있습니다. 만약 해당 지역에 많은 새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있다면, 가격 조정이 더 이뤄진 후 급매물을 노려보는 것도 한 가지 전략입니다.
3. 양극화 심화
이제 모든 지역이 다 같이 오르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입지가 좋은 곳,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신축 아파트 등에 수요가 몰리는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요. 조금 더 무리를 하더라도 입지가 확실히 검증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자산 방어에 도움이 됩니다.
4. 매수 타이밍 조언
- 실거주 목적이라면: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판다’는 투자 관점보다는, 본인의 자금 계획이 마련돼 있고, 감당할 수 있는 가격의 급매물이 나왔을 때가 오히려 매수하기 좋은 시점입니다.
- 투자 목적이라면: 시장에 실제 거래가 뚜렷하게 늘어나는지(예를 들어 서울 기준 월 5,000건 이상)를 보며, 너무 조급하게 판단하기보다는 충분히 관찰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시장 흐름도 중요하지만, 내 재무 상황과 장기적인 계획입니다. “내가 이 집에서 10년은 문제없이 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자신 있게 ‘네’라고 답할 수 있다면, 크게 실패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