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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동
좌우동24.08.15

주식사장에 등락폭 제한이 30%인데 다는 선진 주요국의 등락폭도 정해져 있느지요?

코인시장의 등락폭은 제한이 없는데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에서 상.하한선은 30%인것으로 아는데 주요 국가인 미국 영국 일본 독일 중국의 등락폭이 궁금합니다

아시는분은 답장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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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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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8.15

    안녕하세요. 황태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요 선진국 주식시장은 대부분 등락폭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 영국, 독일 등은 특정 종목이나 시장 전체에 대한 상하한가 제도가 없습니다. 일본은 개별 종목별로 상한가와 하한가가 있지만 시장 전체의 등락폭은 제한하지 않습니다. 중국은 상하이와 선전 증시에 한해 10%의 등락폭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 코스피 시장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30%의 등락폭 제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등락폭 제한이 없는 시장은 가격 발견 기능이 효율적으로 작동하고 시장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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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1. 미국: 미국 주식시장에는 상하한선이 없습니다. 주가는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자유롭게 변동합니다.

    2. 영국: 영국의 주식시장도 상하한선이 없습니다. 주가는 자유롭게 변동하며, 특정 주식의 거래가 중단될 수는 있지만, 가격 제한은 없습니다.

    3. 일본: 일본의 주식시장에서는 특정 주식에 대해 하루 최대 20%의 상하한선이 적용됩니다.

    4. 독일: 독일 주식시장도 상하한선이 없습니다. 주가는 자유롭게 변동합니다.

    5. 중국: 중국의 시장에서는 상하한선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10%의 제한이 적용됩니다. 그러나 신규 상장 주식은 첫 거래일에 44%의 상한선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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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요 국가별 주식 등락폭 제한규정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미국 : 상한가/하한가 기준 없음

    영국 : 상한가/하한가 기준 없음

    독일 : 상한가/하한가 기준 없음

    홍콩 : 상한가/하한가 기준 없음

    호주 : 상한가/하한가 기준 없음

    뉴질랜드 : 상한가/하한가 기준 없음

    대만 : 상하 10%

    중국 : 상하 10%

    베트남 : 상하 10%

    사우디 : 상하 10%

    태국 : 상하 30%

    일본 : 주가별 기준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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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중국의 경우(상해, 심천) +-10%, 홍콩은 별도의 제한이 없고, 미국 역시 별도의 제한이 없습니다. 일본은 약 20% 정도로 정해져 있고, 우리나라의 경우 +-30%인데, 이게 2015년 +-15%에서 2배만큼 확대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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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등 주요 선진국들의 주식시장에서는 이러한

    상한가 하한가의 폭 등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등이 이러한 상하한가폭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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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제일 규모가 큰 미국의 경우 상하한가 제도가 전혀없습니다

    • 이러한 규제가 없어도 변동성은 우리나라에 비하면 적은편입니다.

    • 오히려 당일에 제 가격을 빠르게 찾아가기 때문에 시장에 영향을 덜줍니다

    • 그러한 장점이 있지만 우리나라에 100% 도입이 어려운 이유는 우리나라는

      미국보다 시장이 작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은 충격에도 가격이 급락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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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태훈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미국,영국,독일은 상하한선이 없는 상황입니다 .

    일본의 경우 특정 종목에 따라 제한이 다른상황입니다.

    중국은 10%의 등락폭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일부 주식은 그보다 확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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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요선진국의 주가 등락폭은

    • 미국의 주식시장은 개별 주식에 대한 일일 등락폭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와 같이 서킷 브레이커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영국의 주식시장은 일일 등락폭 제한이 없습니다.

    • 일본 주식시장은 주가에 따라 다른 일일 등락폭 제한을 두고 있는데 이 제한은 30%에서 60%까지 다양합니다.

    • 독일 주식시장은 개별 주식에 대한 일일 등락폭 제한이 없고 대신, 급격한 가격 변동을 관리하기 위해 변동성 중단 메커니즘을 사용합니다.

    • 중국 주식시장은 대부분의 주식에 대해 10%의 일일 등락폭 제한이 있고, STAR 시장의 주식은 5%의 제한을 적용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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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서 가격 변동 폭 제한은 시장마다 다르며, 주요 국가들의 등락폭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USA)

    등락폭 제한: 미국 주식시장(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 등)은 전통적으로 등락폭 제한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식의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시장 불안이 커질 경우, 시장 전체를 멈추는 "서킷 브레이커"가 존재합니다.

    영국 (UK)

    등락폭 제한: 영국의 주식시장(런던증권거래소) 역시 특정 주식에 대한 등락폭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특정 상황에서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로 서킷 브레이커가 작동될 수 있습니다.

    일본 (Japan)

    등락폭 제한: 일본의 주식시장(도쿄증권거래소)에서는 상하한가가 존재합니다.

    주식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0%에서 30%까지 제한됩니다.

    독일 (Germany)

    등락폭 제한: 독일의 주식시장(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은 등락폭 제한이 없지만, 전반적인 시장 상황에 따라 서킷 브레이커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중국 (China)

    등락폭 제한: 중국의 주식시장(상하이증권거래소, 선전증권거래소)은 상하한가 제도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식의 가격 변동 폭은 ±10%로 제한되며, 일부 기술 성장주에 대해서는 ±20%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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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랑 유럽은 상한가 하한가 제도가 없습니다 일본은 주식가격에 따라 상한가 하한가 폭이 달라지는데 대략 15-30프로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구요 중국은 상한가 하한가 폭이 10프로 인걸로 알고 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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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는 내용으로 답변드리자면 제가 주로하고있는 미국주식시장에서는 상하한가 제한이 없습니다 제한이 없기때문에 하루에 두배가 될수도 반토막이 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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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주식시장은 상하한선, 즉 등락폭 제한이 30%로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주요 국가들은 등락폭 제한이 다릅니다. 미국과 영국, 독일의 주식시장에서는 개별 주식에 대한 등락폭 제한이 없습니다.

    대신 시장 전체의 급격한 변동을 막기 위해 '서킷 브레이커'라는 제도를 통해 거래를 일시 중지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일본과 중국은 등락폭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일본은 주식의 가격에 따라 10%에서 20%까지 등락폭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중국은 일반적으로 10%의 등락폭 제한이 있으며, 일부 IPO 주식은 첫 거래일에만 제한이 없습니다.

    한국의 30% 등락폭 제한은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넓은 편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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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미국이나 영국 독일 홍콩에는 상하한가제도가 없으며 하루에 100%이상 몇백%이상도 상승할 수 있고 하락율도 50%이상 70%도 하락이 가능합니다.

    다만 일본과 중국은 상하한가 제도가 있는데요.다만 일본은 특이하게 주가별로 상이하게 존재합니다. 일본 주식시장의 상하한가는 주가 수준에 따라 다르게 설정됩니다. 주식의 가격대에 따라 상하한가의 변동폭이 달라지며, 주식의 가격이 높을수록 상하한가의 폭도 커집니다.

    예를 들어, 주가가 100엔 이하인 경우 상하한가는 ±30엔, 100엔에서 200엔 사이는 ±50엔, 2,000엔에서 3,000엔 사이는 ±400엔 등으로 설정됩니다.

    다만 중국의 가격제한폭이 국내처럼 있지만 상하한가 10%의 변동폭으로 제한되어 설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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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 시장에서는 등락폭에 제한이 없지만, 주식시장에서는 시장의 안정성을 위해 등락폭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은 상하한선이 30%로 설정되어 있으며, 이는 하루 동안 주가가 30% 이상 오르거나 내리지 못하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주요 국가들의 주식시장에서의 등락폭 제한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의 경우, 개별 주식에 대한 등락폭 제한은 없지만, 시장 전체에 대한 서킷 브레이커가 존재합니다. S&P 500 지수가 하루 동안 7%, 13%, 20% 하락할 경우 단계적으로 거래를 중단합니다. 영국과 독일도 개별 주식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큰 폭의 변동이 발생하면 규제 기관이 시장에 개입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개별 주식에 대해 등락폭 제한을 설정하고 있으며, 주가에 따라 등락폭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0%에서 20% 사이로 설정됩니다. 중국의 경우, 상하한선이 10%로 설정되어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방식입니다.

    이처럼 각국의 주식시장은 시장 안정성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등락폭을 제한하고 있으며, 이는 투자자 보호와 시장의 과도한 변동성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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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시장에서 등락폭 제한이 우리나라는 30퍼센트인데 다른 선진국은 어떤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선진국 대부분이 주식 시장의 등락폭 제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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