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세무
자기앞수료, 당좌수표, 가게수표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자기앞수표는 은행이 주최가 되기 때문에...100프로 지급보장으로 알고 있고..
당좌수표는 기업이나 기관이 주최가 되기 때문에...잔고부족시 지급이 불가한걸로 알고 있고...
가게수표는 개인이 주최가 되기 때문에...개인잔고 부족시 지급이 불가한 걸로 알고 있어요...
따라서 안전한것은 자기앞수표가 제일 안전하다고 저는 판단을 하고 있는데요...
부득이 하게 당좌수표나 가게수표로 받았을 경우.....
그것은 은행에 저축을 하게 됐을 경우.....은행에서 주최자의 잔고를 파악하게 되나요?
발행 전에 미리 잔고를 확인하고 잔고내에서 발행을 한다면 모르지만.....
미리 발행을 하고 나서 잔고를 확인한다는 것도 문제가 있는듯 싶어서요...
이러한 상황일 경우.....당좌수표나 가게수표를 저축을 할 경우...잔고 부족으로 지급 불가능 할때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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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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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승현 세무사입니다.
질문자분께서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자기앞수표는 발행자와 지급자가 같은 수표를 말합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은행만 지급이 가능하므로 자기앞수표는 은행이 발행한 수표를 말합니다.
당좌수표와 가계수표의 경우 발행자의 통장잔고가 부족하다면 은행에서 지급을 거절합니다.
이를 우리가 흔히말하는 부도수표라고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좋은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