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빠와 함께 전세집을 구하러 다니는데
쉽지가 않네요. 위치가 좋으면 대출이 있고
대출이 없으면 위치가 안좋고
그래도 기존 사는 집에 계약만료기간이 다가와서
구해야 되는데 문제는 대출없는 집 구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대출금과 전세보증금을 합쳐서 집갑의 70%가 넘어가면 위험하다고 봅니다
그러니 맘에 드는 집이 있으면 어느정도 되는지 따져보고 계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행정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공시가격 기준 *126%" 인 경우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최대한 집값의 70% 이내 "보증금, 근저당 등"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세의경우 대출이 무조건 대출이 없는집을 가셔야 합니다. 전세금으로 대출상환하여 1순위로 안전하다 해봤자 계약종료시 새로운임차인을 구하지 못하면 임대인이 보증금을 못돌려주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전세보증보험도 꼭 가입하시고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되지않는 물건은 믿고 거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