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부모님이 아이에 대한 기대가 높거나 강압적인 가정의 분위기 때문에 아이들은 잘못하면 혼나는 것이
두려워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어떤 일에 대한 성과가 좋지 못하면 강하게 혼을 나거나 하면 아이는 성과에 대한 두려움으로 거짓말을 많이 합니다
평소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것을 좋아 하고 잘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하지 못하고 부모님이 좋아 하는 일들을 하다 보니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높아지고
하지 않은 일도 했다고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아이가 평소 편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편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아이도 못한 건
못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자식에 대한 욕심을 내려 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합니다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잊지는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