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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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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설탕부담금 이야기를 했는데 실질적으로 시행되면 물가인상이 불가피하지 않을까요?

설탕세와 설탕부담금은 차이가 난다고 언론을 향해 질타하시던데, 설탕이 국민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실제로 당뇨 및 비만으로 인한 질병이 많아지고 있어서 이와 같은 설탕부담금 이야기가 나온 거 같은데요. 설탕부담금을 매기면 고스란히 물가가 오르고 그 부담이 다 국민들한테 갈 거 같은데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설탕부담금은 물가 인상가능성이 상당히 큽니다. 정부에서 국민 건강을 위해 당 섭취를 줄여보자는 것이지만 이게 실질적인 당 섭취 감소보다 실물경제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일단 좀더 설탕부담금에 따른 다른 완화 장치가 마련되기 전에는 논란이 가중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설탕부담금은 건강 목적의 부담금으로 설계되지만 단기적으로는 식음료 가격 전가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설탕 함량 기준 차등 부과와 대체 감미료 사용 유도로 인상 폭을 제한하려는 구조입니다. 전면적 물가 상승보다는 특정 품목 중심의 제한적 영향이 예상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설탕 부담금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설탕 부담금이 생기게 되면

    물가에는 부정적인 영향이 미쳐지게 될 것으롭 ㅗ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이 설탕부담금이지 사실상 설탕세금입니다.

    당연히 세금이붙으니 관련상품의 가격이 오를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취지는 걷은 돈을 국민건강 증진에만 재투자해 비만과 당뇨를 예방하겠다는 목적이지만 가공식품 가격이 연쇄적으로 오르는 슈거플레이션과 서민 부담 증가는 피하기 어렵습니다. 단순한 과거 인상을 넘어 기업의 대체당 사용을 끌어낼 정교한 대책이 필수입니다. 건강엔 약, 물가엔 독이 될수 있어 정책의 수위 조절이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설탕이 많이 함유된 식음료에 대해 설탕 부담금 도입을 꺼내면서 국민 건강을 위한 정책으로 추진 중입니다. 실제로 시행될 경우 식음료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아 물가 인상 압박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설탕 부담금은 당 섭취를 줄여 사회적 건강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하지만, 간접세 성격으로 가격 상승이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측면도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가격 인상과 재료 절감 압박, 업종 간 형평성 논란 등도 우려하고 있어 신중한 의견 수렴과 조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