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25개월 아기가 자면서 놀래는 것 때문에 걱정이 되겠습니다.
그 원인은 생리적 반사, 불안정 상태, 외부 소음, 예기치 않은 움직임, 위식도 역류, 칼슘 결핍, 중추신경계 손상 등이이라고 합니다.
-생리적 반사: 이러한 반사는 아기가 태어나서 3~4개월 정도 지나면 사라집니다.
-불안정 상태: 아기는 감정을 표현하거나 조절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잠을 잘 때 불안정한 상태에 빠져서 놀랄 수 있습니다.
-외부 소음: 소임에 민감한 경우에는 갑작스러운 소리나 큰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소리에 놀라서 깨어나거나 불안해질 수 있습니다.
-예기치 않은 움직임: 갑작스러운 운동에 대한 반응입니다. 아기는 잠을 잘 때도 몸의 위치나 방향을 바꾸거나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기는 자신의 움직임을 제어하거나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잠을 잘 때 자신의 움직임에 놀라거나 불안해질 수 있습니다.
-위식도 역류: 아기의 위장 기능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위식도 역류는 아기에게 통증이나 불편감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잠을 잘 때 위식도 역류에 놀라거나 불안해질 수 있습니다.
-칼슘 결핍: 칼슘은 신경 전달과 근육 수축에 필요한 물질입니다. 칼슘이 부족하면 신경 전달이 불안정해지고 근육 수축이 과도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잠을 잘 때 근육 수축에 놀라거나 불안해질 수 있습니다.
-중추신경계 손상: 기는 출생 전후에 중추신경계에 손상을 입을 수 있는데 잠을 잘 때 신경 반응에 놀라거나 불안해질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krho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