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서슴치 않게 개세끼야, 씨발세끼야 등 험한 욕을 일삼으며 지나가는데 아무 이유 없이 주머니에 손을 넣어 주머니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또 자신과 친한 학생들에겐 압수 물품이 보여도 그냥 넘어가기도 하지만 그 외 아이들에겐 쌍욕을 하며 교무실로 끌고 가더라고요
너무 힘들어서 교장 선생님께도 A4 2장 정도의 저희가 당한 일, 개선할 점 등을 써서 말씀 드려도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2년 전에는 수업시간 도중 자신과 어제 말다툼했다는 선생님 수업 교실을 찾아가 하키채로 머리를 찍어 쓰러졌음에도 아직도 학교에 잘다니더라고요
전교생이 욕하고 건의해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런 선생님을 어떻게 해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