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정거장 지나치거나 방향을 잘못탔을때 카드 대면 요금 나가나요 안나가나요?
예전엔 무조건 요금이 나갔는데 요즘은 안나간다고 주변에서 그러는데 맞나요? 일종의 환승 개념처럼 방향 잘못 타거나 역을 지나쳤을때 반대 방향으로 갈경우 추가 요금 내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정겨운다람쥐46입니다.
반대로 곧바로 다시 타서 교통카드를 찍으면 환승처리가 되고 요금이 나가지 않는 걸로 알고 있고
지하철을 타기 전에 반대 플랫폼으로 들어갔다는걸 눈치채면
역무원분한테 사정을 말씀드리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양282입니다.
근처 역무원에게 호출을 요청하시면 돈을 내지 않고 반대방향으로 지하철을 다시 탈 수 있답니다~ 추가 요금 지불하지 않아도 되지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2023년7월부터 서울 지하철 이용 중에 실수로 목적지를 지나치거나 화장실 등 긴급용무가 있는 경우 게이트에 교통카드만 태그하면 추가 요금을 납부할 필요없도록 바뀌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환승하듯이 찍어서 나가시고 다시 반대쪽으로 승차하시면 환승형식으로 처리가 되는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방향을 잘못타거나 하시면 어쩔 수 없이 내리셔서 반대 방향으로 타시거나
아니면 그럴 수 없는 곳에서는 help 이거 버튼 누르고 상황 설명해주면
문을 열어줍니다.
안녕하세요. 선한황여새211입니다. 안나갑니다. 찍으시면 환승이라는 안내음성이 나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상행, 하행 방향 열차를 타는 플렛폼이 같은 지하철 역을 검색하시면 나오니 거기서 반대로 타셔도 됩니다. 근데 그냥 찍고 반대쪽으로 가셔도 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