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집에 우물이 있으면 물뜨는 바가지에 넣어 우물안에 보관하거나 시원한곳에 어망같은걸 만들어음식을 그기에 보관하기도 했고 동굴같은걸 파서 그기에 보관하기도 했는데요
옛날에 우리 어릴때만해도 외식이란개념 없었고 대식구들이라 음식을 만들면 하루이상 둘시간이 없었답니다 60년70년생들이 자랄때만해도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자는것만으로도 행복했던시절이였으니까요
우리나라가 지금처럼 흔한시대가 된건 88올림픽 이후부터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