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끝까지자신감있는백숙
딸아이에 행동은 뭘까요? 알려주세요~
첫째딸이 올해 6살입니다.
우리 딸은 더 어릴 때 부터 사람들을 참 좋아했어요.
모르는 사람이 장난으로 귀엽다며 "아저씨 따라갈래?"
그러면 아랑곳하지 않고 따라가려하고 누가 자기한테 관심을 보이는 것 같으면 계속 그 주변을 맴돌곤 했어요.
그치만 그때는 지금보다 더 어릴때라 뭣모르고 저런가부다 했는데 지금은 자기 의사표현도 확실하고 눈치도 빨라서 사람에따라 자기가 어떻게 대해야하는지도 잘 아는 아이에요.
그런데 지금도 어떤 모르는 사람들이랑 조금만 눈이 마주치거나 인사를 건네면 계~~~~속 그사람한테 가서 안떨어지려고하고 상대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인사를 계속 받아줄때까지 건내면서 자꾸 관심을 가져달라는 눈치에요.
모르는 사람이라도 계속 그 사람 옆에가서 맴도는데 가끔은 눈치상 상대방이 자신의 애를 돌봐야해서 정신이 없거나 무언갈 해야하는 것 같아보이는데 어린아이가 자꾸 다가가서 자기한테만 관심을 가져달라고 하니까 살짝 난감해하는게 보여서 남편이나 제가 그만 이리 오라고 말을하고 손을 잡으려해도 그럴 수록 더 앵긴다고 해야하나?ㅠ
아직 어린아이고 저희 눈에는 너무 예쁜 딸이라 그런 모습조차 귀엽게 볼 수 있지만 남은 다를 수 있다보니 그냥 저희 입장에서는 눈치가 좀 보이더라고요.
근데 우리 아이가 왜그럴까?생각해봐도 잘 모르겠어서 질문 올립니다.
애정결핍으로 생기는 문제일까요?ㅠ
애정을 자주 표현하고 느끼게 해주려고 저희도 나름 애쓰는데도 계속 그러니 맘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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