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가 없는 감자탕의 유래는 어떻게 되나요?

감자탕을 시키면 어디에서는 감자가 있고 어디에서는 없고 시레기만 잔뜩이고, 옛날에는 감자를 많이 넣어주었은데 식자재 값이 올라서 그런가요? 감자탕의 유래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많은분들이 감자가 들어가서 감자탕인줄 알고계시던데 채소감자 가 아니라 돼지 등뼈를 의미하는 감저 에서 유래되어 감자탕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감자탕의 감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감자가 아니라 돼지 뼈의 한 부위라고 합니다 그 부위의 이름을 따 감자탕이라고 한겁니다 그래서 감자가 들어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는 겁니다

  • 돼지뼈가 탕재료로서 천대 받던 시절 주재료인 돼지뼈를 감추고 술과 함께 먹으면 위장을 보호해주는

    감자를 너어 먹으면서 감자를 내세워서 감자탕이 되었다고 해요.

  • 감자탕은 감자가 들어가서 감자가 아니고 감자탕에 들어가는 감자가 아니고 감저뼈가 변형되어 감자탕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체소인 감자가 많이 비쌉니다

  • 감자탕에 감자를 넣는 경우도 있지만 감자가 많이 안 들어간 경우가 더 많이 있고요 감자탕은 돼지에 있는 뼈 이름이 감자라고 있습니다 이것을 끓여서 만든 것을 감자탕이라고 부르더라고요

  • 감자탕은 구황작물 감자가 들어가서가 아니라 감자라는 뼈 부위가 들어가서 감자탕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황작물인 감자는 식당에 따라서 넣을 수도 있고 넣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 사실 감자탕이라는 음식의 이름에서 감자가 의미하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구황작물 감자가 아니라 고기 부위 이름입니다. '감자탕'이란 이름은 돼지 등뼈에 든 척수를 '감자'라 한다는 데서 유래한 것이죠.

  • 감자탕에 감자가 들어가는곳도 있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감자를 말하는게 아니고 돼지뼈의 일부분을 부르는 말입니다. 그 뼈를 넣고 끊였다고해서 감자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