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일주일이나 보름 정도 주기적으로 운동을 열심히 하다가 또 귀찮아짐과 피곤함 때문에 쉬어버렸는데요.
한번씩 이렇게 쉬게 되면 팔 안쪽(가슴에 가까운 부분, 팔꿈치 위 안쪽)이 근육 섬유 쥐어짜이는 게 아닐까 하는것처럼 저림과 쪼임이 오던데요.
이런 경험은 당연한걸까요?
운동 쉬다가 비슷한 경험한 여러분의 경험담을 들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