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보통 당이 떨어진다는 의학적으로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낮아지는 저혈당(Hypoglycemia) 증세를 의미한답니다. 우리 몸, 뇌의 주 연료인 포도당이 부족해지게 되면 인체가 에너지 고갈 신호를 내보내게 된답니다. 이게 단것이 당기는 심리적인 욕구와 몇 가지 생리학적인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신체적인 신호]
1)손떨림, 식은땀: 근육, 신경계가 예민해지고 가벼운 떨림이 있습니다.
2)가슴 두근거림: 심박수가 빨라지고 불안한 느낌이 든다 합니다.
3)어지럼증, 허기: 보통 대부분 느끼는 상황이고 기운이 빠지고 어떤 사람은 눈앞이 아찔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신적인 신호]
1)집중력 저하: 뇌에 공급될 포도당이 부족하니 약간 머리가 멍해지는 '브레인 포그' 현상이 있습니다.
2)감정 예민: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난다거나, 무기력해져 텐션이 떨어지게 됩니다.
>>> 결국 에너지원이 떨어져서 몸, 마음 기능이 일시적으로 저하된 상태를 뜻합니다. 정말 상태가 좋지 않거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분들은 흡수가 빠른 주스(100~150ml)를 섭취해서 혈당을 보충해주는 것이 필요하며, 일반인은 가볍게 사탕이나 초콜릿을 1~2개 드시는 것이 낫습니다. 이후 가볍게 단백질 간식(삶은 계란, 치즈, 단백질 음료)을 챙겨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