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장에 올해 불장이 오는것이 확실한지여??
한참불붙던 코인판이 며칠전부터 조정이라더니 지속적으로 급락하여 손실이 또 켜졌어요 참지못하고 원금에 정리한것도 많은데 저는 코인이 정말 어렵기만 하네요 4년전과 같이 10배 20배 오르는 그런 불장이 올해 정말올까요??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의 경우는 불장이 올지 확실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코인의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개인적으로 전망합니다.
1명 평가올해 불장이 올지 내년에 올지 내후년에 올지 아니면 아예 안올지 아무도 정확히 알수는 없습니다.
다만, 올해는 1월부터 이미 많이 올랐고 비트코인 기준으로 신고가가 나온지도 한달 정도 밖에 안됐기 때문에 올해 추가적인 상승이 나올지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회의적이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알트코인 중심으로 강력한 강세장이 올지는 미지수이며 가능성도 반반이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알트코인 대다수는 이미 올해부터 현재까지 하락추세에 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특히 비트코인이 조정시 하락횡보를 하는 형태로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는 기관이 주도하는 장세로 보아야합니다.
이미 제도권 자산으로 시가총액의 규모도 매우 크기 때문에 과거처럼 큰 변동성을 분출하며 올라가기는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유동성이 확장되고 있는게 현재 상황이며 거기다가 미국의 이번 크립토위크에서 지니어스법안과 연준이 CBDC를 발행하지 못하는 법안등을 통해서 스테이블코인이 크게 증가하게 되고 이로 인한 유동성 수급이 가상자산시장으로 몰릴 수는 있기 때문에 상승장세는 비트코인과 메이저 코인중심으로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코인시장에서 10배, 20배 오르는 불장이 다시 올지는 불확실하지만,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대형 코인은 금리 인하 기대, ETF 승인, 반감기 후 기관 매수 등 긍정 재료로 강세 전망이 많습니다. 다만, 최근 조정, 변동성, 규제 리스크, 자금 유입 둔화 등으로 초고수익 밈코인 급등장과 같은 불장 재현 가능성은 낮아졌다는 분석도 많으니, 지금은 전략적 분산투자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 4년 전처럼 코인이 돌아가며 상승 랠리를 이어가는 불장이 올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과거엔 코인 수도 적었고, 당시 신규 투자자들이 엄청나게 유입되어 코인시장을 들썩였지만 이제는 코인 종류도 너무 많고 한 사람 또는 한 사건에 의해 등락이 심하다는 것을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학습했기 때문에 과거처럼 불장은 올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코인 시장의 불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과거 우리가 알던 그런 불장은 더 찾아오기 힘들 것입니다.
몇 해 전만해도 알트코인들은 손발가락으로 셀 수 있었지만
지금은 수 만 종의 알트코인 들이 발행되었고
수천 종의 알트코인들이 상장되었기에
그런 불장은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시장이 4년전에는 코인수가 적고 ETF등이 없어서 시세 조정하기가 쉬웠는데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많이 달라 2배 상승하기도 버거운 상황입니다.
코인 불장이 올지 안올지는 미지수입니다. 이미 한 차례 상승하여 비트코인이 1억 5천이 넘는 가격에서 형성되고 있고, 호재가 많지는 않아 추가 상승이 있을지는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 자체가 단기간 내에 4~5배 이상 급등하는 경우는 향후 경험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당시와 달리 시장이 어느 정도 성숙했고 시장의 규모가 4~5년 전보다 훨씬 커졌고 비트코인 등 주력 코인들이 ETF화 되면서 제도권에 진입해서 변동성의 폭이 과거 보다는 훨씬 축소 되었습니다.
올해 하반기 상반기와 같은 급등장세가 다시 발생할지 여부는 여러 가지 변수가 있어서 현재 기준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코인 시장에 불장이 올지, 얼마나 큰 상승장이 올지는 그 누구도 확실하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불장 가능성을 높이는 이유로는 올해 비트코인 반감기가 있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에는 공급량이 줄어들면서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되면서 대형 금융기관들의 자금이 코인 시장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의 규모를 키우고 안정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불장 가능성을 낮추는 부정적인 요인은 코인 시장은 주식 시장보다 변동성이 훨씬 큽니다. 예측 불가능한 뉴스나 규제 소식에 따라 가격이 급등락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게 참 단정짓기 어려운 주제입니다. 올해가 불장이다 아니다 이런 말들이 계속 나오는데 실제로는 반짝 오르고 갑자기 꺾이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조정세가 길어지면 사람 마음이 더 불안해지고요. 4년 전처럼 10배씩 가는 장이 다시 올 수 있느냐 묻는 분들 많은데 지금까지 분위기로만 보면 과거 같은 상승장이 바로 오기엔 변수도 많고 시장 에너지도 아직 부족해 보입니다. 기대가 없는 건 아니지만 타이밍을 잘못 잡으면 오히려 손실만 커지는 상황이라 지금은 조금은 쉬어가는 구간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이 과연 올해 불장이 올지는 알 수 없으나
현재 코인이 제도권 내에 들어왔으나
불확실성이 큰만큼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4년전 같은 장이 오지는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당시 비트코인 도미넌스 70프로 넘다가 알트코인 불장오면서 2-3달 만에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40프로로 급락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모든 알트코인이 다 올랐죠
이제 그러기엔 알트코인 종류가 너무 많아져서 알트코인 불장이 와도 선별적으로 오를수밖에 없는 장입니다
결국 미국코인 중에서 테마 잘 받아서 선별적으로 잘 사야 그나마 좀 먹을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 시장에 불장이 올지 여부는 미지수입니다만 올해 상승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더 우세한 편이긴 합니다. 미국 및 여러 나라와 기업에서 전략적으로 비트코인을 비축하고 있으며 가상화피 관련 ETF도 많이 생기고 있기 때문에 코인이 자산으로 더욱 인정받고 활용도가 올라가면 그 가치도 오를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