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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이 지속되면 실제 비행기 운항 횟수가 줄어들 가능성도 있나요?
기름값이 너무 오르면 항공사 입장에서도 노선을 유지하기 힘들 것 같은데, 실제로 유가 때문에 운항이 취소되거나 감편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예약했던 비행기가 취소될까 봐 걱정되는데 관련 업계 상황이 어떤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그렇지는 않겠으나, 항공사에도 탑승객이 적은 노선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운행횟수를 줄일가능성은 높습니다 .다만 이미 정해진 항공편과 노선에 대해서 임의대로 취소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게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항공사가 임의대로 하기 쉽지는 않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예매하신 노선이 주요 이용객이 많은 경우라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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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안타깝게도 이미 여러 항공사가 운항 횟수 축소나 노선 일시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북유럽의 스킨디나비아 항공이 최근 유가 급등을 이유로 수백편의 항공편을 취소했으며 에어뉴질랜드와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도 수익성이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운향 규모를 5% 가량 축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전쟁 접경지나 위험 공역을 통과해야 하는 노선은 안전과 유가 부담이 겹쳐 이미 취소되거나 우회 항로를 택하면서 비행시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항공유 수급 불안까지 겹친 일부 동남아 국가 항공사들도 4월 이후 감편 가능성을 경고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모든 비행기가 취소되는 것은 아니며 가장 먼저 티켓 가격을 올려 비용을 승객에서 전가하며 화요일, 수요일처럼 수요가 적은 요일이나 심야 항공편을 먼저 통합하거나 최소화 합니다. 승객이 꽉 차지 않는 비인기 노선은 아예 운항을 멈추고 기재를 인기 노선으로 돌리기도 합니다. 예약하신 항공권이 대한항공 같은 대형 항공사는 유가 변동 리스크를 방어하는 헤지 계약이 잘 되어 있고 비교적 잘 버티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LCC는 유가 상승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여 갑작스러운 감편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인천,나리타 등을 잇는 핵심 노선을 취소될 확률이 낮지만 중소 도시를 잇는 노선은 주의가 필요하니 항공사 앱의 푸시 알림이나 이메일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유가가 상승하면 항공편이 전체적으로 줄어드는 건 맞지만
개별 예약 항공편이 갑자기 취소될 확률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아마도 유류할증료가 오르게 되면 항공사 입장에서도 부담이 되기 때문에 수익성이 낮은 노선들부터 일부 정리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료비가 증가하는데 사람이 타지 않으면 계속 마이너스가 될테니깐요. 어차피 항공사들도 운영을 하려면 수익이 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면 항공 노선을 축소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최근들어서 괌이나 일부 동남아 노선을 줄이는 것도 이러한 영향이 있어서 그러지 않았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유가가 증가한다고 해서 비행기 운항 횟수가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만약 유가 증가료 항공표가 비싸 이용하는 사람들이 줄면 운항 횟수가 줄어들 것이며 유가가 증가하더라도 이용자가 많을 경우 항공 횟수는 줄어들지 않을 것입니다.
유가보다는 이용자 유무에 따라 항공 횟수가 결정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국제 정세 즉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의 변동성이 크다 볼 수 있습니다. 전쟁이 악화 될 수록 유가에 대한 불안감으로 국제유가 가격이 상승을 하고 또한 종전 분위기등이 있을 경우 다시 국제유가가격이 하락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국제유가가 올라가므로써 유류할증료가 높게 형성이 되고 있지만 그러한 이유로 예약된 운항이 갑자기 취소를 하지는 않을 것이고 이러한 중동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유류할증료를 올려서 조절하던가 운항 횟수등을 조절을 하는 방법으로 운영을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