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고모부 치매로 인해 요양병원비 지원
막내고모부가 40후반의 나이에 치매진단받은 이후 급격히 상황이 안좋아져서 요양병원에 입원중입니다 그런데 대전과세종에 이미 집이3채이고 공무원 신분이여서 질병휴직으로 나오는 비용으로 병원비는 감당히 되고 고모또한 일을해서 돈을벌고 있고 저녀 3명 또한 다 성인인데 자금도움 요청할 경우 이에 응해야 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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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나고즐겁고활기차고아름다운나입니다.
그정도 경제 능력이면 도움을 요청하지 않을듯하며 만약 도움을 바란다면 어느정도 정리리를 하라고 하는게 맞는거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신통한직박구리32입니다.
저로서는 살만한 형편에 일가 친척에게 지원을 바란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질문자 분이 설령 도와 주신다하더라도 이번 한번 뿐이란걸 명확히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가족회의를 해서 도의적으로 해주실 수 있는 만큼만 도와드리세요. 요즘 안힘든 사람들이 어디있습니까? 더구나 다큰 성인된 자식이 3명이나 있고 집도 있으신데 급하면 파셔야죠. 물론 가족분들을 저는 잘 모르지만 화목하고 경제적여유가 되신다면 하실수 있는 만큼만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