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전북도 산하기관인 전북연구원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6조 원을 넘어선다고 추산했습니다"
천억원을 들였지만 이번 잼버리사건은 전세계가 한국을 다시 보게 된 계기이고
이태원참사때도 외국인까지 사망한데다가 공식적인 사과조차 없었기 때문에 파급효과가 있어보이지 않습니다
엑스포나 올림픽등으로 경제효과는 외국인의 관광유치과 연결된다고 합니다
여행지로 멋지고, 저렴하고, 안전해야 주기적으로 사람들이 와서 돈을 쓰는 것, 그것이 매출로 연결되고
이 매출에 일부는 세금으로 국고로 들어가죠
오송지하차도 사망사고도 외국인들이 또 와서 취재했죠
누가 올까요 그냥 돈만 쓰고 망하는 거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