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일에 제가 전세가 끝나서 10월 14일에
나간다고 말을 했는데 집주인이 집이 나가면 전세를돌려 주겠다고 합니다.
제가 전세자금 대출이 11월 4일이 끝나는건데
청년 주택대출을 한번더 받을수 있는데 집주인과 말해서 1월4일까지 빼주겠다고 얘기해서 청년 주택대출을 추가로 1월 4일로 연기 했습니다.
그리고 집주인이 부동산에 11월2일에 방을 내놓았어요. 짜증이 나서. 집주인한테 12월 1월 관리비 받을 거냐고 물어보니깐. 당연히 받겠다는거에요
대출금도 내야하고 관리비도 내야하고 이거 정말
말이 되는 세상인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