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퇴사를 한 상태입니다.
일할 때 불량(실수)이 생긴걸로 손해배상 청구를 한다고 하는데
주로 원인이 잘못 된 업무지시, 거래처의 잘못 된 지시 또는 설명, 함께 일하는 직원의 실수, 저의 실수 등이
불량(실수)의 원인 입니다.
일할 때 저 혼자만 하는게 아닌 다른직원과 함께 합니다. (항상)
그리고 같이 일하는 직원은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실수가 잦습니다.
그로인해서 실수가 많이 생기는데 이것을 모두 저에게 전가하여 손해배상청구하겠다 말을 하는데
위와 같은 상황에서 손해배상 청구 대상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손해배상 청구를 당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