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Ryul
코코넛 밀크 섭취방법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카제인과 유당이 있는 우유
오메가6와 자가면역성분으로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는
두유
이들을 대체할만한 친구로 코코넛 밀크를 찾았습니다!
다만 코코넛 밀크의 경우
타먹었을때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해서
질문드립니다.
- 고농축의 코코넛 밀크를 물과 몇대몇의 비율로 타먹어야
설사나 복부팽만을 유발하지 않나요?
2.코코넛밀크를 개봉한 순간 냉동보관이 요구된다는데
보통 소비기한 및 보관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코코넛 밀크는 말씀하신대로 우유나 두유를 대신할 수 있는 식물성 음료로 사용되지만 지방 함량이 높아 섭취방법이나 보관방법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먼저 코코넛 밀크의 희석비율은 시중제품은 대부분 캔이나 통조림의 고농축 제품입니다. 코코넛 과육을 갈은거라 지방, 특히 MCT,중쇄지방산이 많아서 그대로 마시면 설사나 복부 팽만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 드실땐 코코넛 밀크:물 비율을 1: 2~3으로 시작하는게 좋고, 이것도 속이 불편하다면 1:4로 늘려도 좋습니다. 공복보다는 식후나 식사와 함께 드시는게 소화에 좋습니다.
보관방법은 개봉전에는 상온보관이 가능한 제품도 있지만
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보관이 필요하고 3~5일 이내 드시는게 좋습니다. 지방이 많아 시간이 지날수록 산패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드시는 기간이 촉박하다면 소분해서 냉동보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코코넛 밀크는 지방 함량이 많아 단독으로 드시기 보다는 커피나 요리에 소량 섞어서 드시는 것이 좋고 하루에 100~200ml 내외로 조절해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가제인, 유당, 오메가6 염증 반응을 피해 코코넛 밀크를 선택하셨군요. 코코넛 밀크에는 MCT중쇄중성지방이 많습니다. 보통 에너지원으로 훌륭하나, 소화 기관이 적응되지 않은 상태에서 고농축으로 섭취를 하시면 삼투압 현상으로 인해서 지방 설사나 복부 팽만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권장 시작 비율로는 코코넛 밀크 1에 물2~3으로(약 30~50% 농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하루 50~100ml정도로 시작하셔서 1주일간 장 상태를 살핀 후 점진적으로 농도를 높여서 1:1 비율까지 맞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따뜻한 물에 드시면 지방 분해가 더 원활해져서 소화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코코넛 밀크는 방부제가 없는 지방 함량이 높아서 산패가 상당히 빠릅니다. 개봉 후에는 공기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랍니다. 냉장 보관시 밀폐된 유리병에 옮여거 보관해보시길 바랍니다.(캔째 보관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개봉 후 3~5일 이내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리콘 얼음 틀에 소분해서 얼린 후 지퍼백에 냉동 보관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권장기간은 1~3개월입니다.
캔 제품의 경우 개봉 즉시 BPA 노출이나 금속 산화 위험이 있으니, 되도록 유리 용기로 옮기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얼린 코코넛 밀크 큐브를 수무디에 넣어 드시거나, 하나씩 꺼내서 뜨거운 물에 녹여 드신다면 신선도를 최상으로 유지하면서 섭취가 가능하겠습니다.
코코넛 밀크는 장벽을 치유하는 라우릭산이 많아서 자가면역 관리에도 훌륭한 편입니다. 그러나 농도 조절을 통해서 장이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