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아끼는 여동생이 있는데요. 여동생 나이가 벌써 26이에요.근데 제 눈에는 아직도 애기 갖고 너무 귀여운데 어떡하죠? 동생이 돈 벌기 시작 한다니까 믿기지가 않고 걱정도 되고 그렇습니다. 제가 너무 동생을 애기처럼 보고 있는 거 같은 데 이걸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동생분도 이제 마냥어린 동생으로만 보시지마시고 성인으로 인정해주기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하아얀하늘이입니다
동생들은 다 애기같아보여요
하지만 이제 성인이고 알아서 살아갈수있는 나이인만큼 너무 애기보다는 같은입장으로생각해주쇼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사이가 그만큼 좋다고 보이네요.
적은 나이도 아니고 알아서 하게끔 놔줘야합니다 본인이 그나이때에 어떻게 했는지 생각도 해보시고 너무많은 관심은 집착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