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인에게 복도의 센서등 수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임대인은 건물의 유지보수 및 관리 책임이 있기 때문에, 건물 내 공용 부분인 복도의 조명 시설이 고장난 경우 수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만약 임대인이 수리를 거부하거나 지연한다면, 임차인은 임대차계약 해지 또는 손해배상 청구 등의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단, 임차인도 건물의 유지보수에 협조해야 할 의무가 있으므로, 먼저 임대인과 상의하여 수리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자신의 과실로 인해 고장난 것이라면 수리 비용을 일부 부담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