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이 돌싱녀랑 사귀고 있는데요.
가게도 하고 돈좀 있는 녀석인데, 아는동생 소개로 돌싱녀를
소개 받아 사귀고 있는데, 돌싱녀 말로는 이혼했다고 하고 올
년말까지 집비워 주고 차도 줘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몇번만나고 나서 부터는 돌싱녀가 사달라고 한건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친한동생이 돌싱녀 에게 옷이고 명품 가방
이고 사주고 그러는데, 잘알아보고 사귀어라 말은 했는데요.
돌싱녀 말로는 이혼은 벌써 다끝냈고 재산분활 때문에 싸우고
있다고 하는데, 이혼할때 법원에서 재산분활에 대해서도 다
조정해 주지 않나요? 이혼 끝내고 재산분활 싸우고 있다니
연말까지 차고 집이고 다 줘야 한다면 재산분활 끝낸거 아닌
가요? 아는동생이 소개 해주긴했는데 가게도 있고 돈도 좀
있고하니 귓뜸해서 소위말 하는 꽃뱀짖 하는거 아닌지
친한동생이 걱정 되어서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