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어릴 떄는 마냥 집을 살 수 있을거라 생각을 했었는데요
세월이 지나니까 그에 따라 집값도 올라서 이젠 꿈을 꾸기도 어려워 졌습니다.
지역마다 아파트 매매가의 시세가 많이 다르던데 이유는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