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
1 용적률과 층수 문제: 은마아파트는 1998년 처음 재건축 사업을 추진했으나, 반대로 인해 20여년간 사업이 중단되었습니다. 서울시가 35층 제한을 고수하는 상황에서 49층을 고수한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은마아파트는 오세훈 시장이 부임한 뒤 35층 정비 계획으로 바꿔 일단 도계위를 통과하는 전략을 수정했고 결과적으로 주효했습니다.
2 상가 소유주 동의 문제: 재건축 조합 설립을 위한 상가 소유주들의 동의률을 50% 이상 확보한 상황입니다. 재건축 사업을 진행하려면 전체 아파트와 상가 동별로 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1.
3 분담금 문제: 조합원 분담금은 최고 7억원에 달합니다. 이런 이유로 층수를 49층으로 높이고 용적률을 300% 대로 높여 사업성을 개선해 분담금을 줄인다는 것이 목표입니다.
4 기타 문제: GTX-C노선과 49층 상향 등의 과제가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주민들은 GTX-C 삼성역 ~ 양재역 구간이 단지를 관통하지 않게 해달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은마아파트의 재건축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서울시의 심사 단계를 넘어 재건축이 급물살을 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