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님께서 노화로 인한 황반변성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2개월에 한번씩 병원진료를 받으라고 하시고
아무런 약처방은 없는 상황입니다.
치료법이 없는지요?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고 방치하면 실면까지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