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후 다음날 음식이 상한경우 식당의 책임은?
식당에서 음식을 포장하고 나서 다음날 음식이 상했을
경우 식당의 책임은 어디까지일까요?
손님은 냉장보관 하였고 식당에서는 당일 판 음식에서
상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음식은 반조리 포장이었고
당일 만든 음식이었습니다.)
만약 식중독이 걸렸을 경우에는 어디까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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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질문주신 사항에 대해 답변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음식마다 상하는 시간 등이 다를 수 밖에 없으며
하루가 지난 경우에는 보관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 또한 있기 때문에
책임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문의내용에 기초하여 작성된 것으로,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해당 음식이 보관하여 두고 먹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면, 판매 당일이 아닌 다음날 상한 것으로 인한 음식점의 책임이 인정되기 어렵습니다.
식중독에 걸린 경위 역시 결국 판매 이후의 보관상의 문제로 판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