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어머니의 폭언은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 신고가 불가능할까요
제가 사춘기에 들고나서부터 조금만 틀어지면 말다툼을 했는데 그때마다 저에게 지속적으로 죽어라, 죽어버려라, 내 집에서 나가서 죽든가 나한테 피해가 오게 하지 말라 같은 폭언을 일삼으셨습니다. 심지어는 자기가 직접 죽여버리겠다, 자해 흔적을 보시더니 손목을 잘라버리겠다 같은 말도 하셨었습니다. 전 그때마다 집을 나오고 몇 시간 뒤에 끌려들어 왔고요.
오늘 새벽에도 집안일을 안 해서 집이 쓰레기장이라며 이렇게 살 거면 집을 나가든가 죽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죽으러 갔는데 어머니에게 전화 와 카톡이 왔었습니다. 아침이 돼서야 전 집에 들어오고 어머니가 전화한 이유를 들어보니 제가 정말 죽었을까 봐 걱정돼서가 아닌 키우는 강아지가 계속 짖는데 제가 집에 있으면서 안 말리고 있는 거 같아 화를 내려고 전화를 건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거기다가 계속 말다툼을 하더니 제가 정말 죽었으면 이혼한 아버지 전화번호를 알아내 제 시신을 알아서 처리하라고 연락을 할 거라는 등 자식에게 해서는 안 될 말들을 지속적으로 내뱉으셨습니다.
어머니로 인해 자해를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하고 최근에는 지혈로 피가 멈추지 않을 만큼 심하게 할 정도로 스트레스가 쌓인 상태입니다. 독립을 하기까지 아직 성인도 아니고 돈도 부족한 상태라 너무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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