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직업 특성상 허리를 많이 쓰시고 김장을 하다가 3,4번 디스크가 터져서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시고 허리 수술 이후에 재활 관련해서 문의를 주셨는데, 허리관절 같은 경우 수술 이후에 단계별로 재활이 가능 합니다.
수술 이후 초기 4주 정도 까지는 통증 완화 및 수술 부위 보호 및 회복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로 무리한 운동 보다는 휴식 및 안정을 통해 관절에 회복에 집중해주시고 가벼운 걷기 및 습관 관리등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4주 이후 부터는 본격적인 재활의 시기로 허리의 안정성에 관여하는 코어 근육에 대한 운동을 점진적으로 진행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표적인 코어 근육 운동으로는 브릿지, 플랭크, 사이드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 등이 있고 환자분의 상태에 맞는 운동을 골라 강도 및 회수등을 조절하여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술 이후 3개월 이후 부터는 조금 더 액티브한 운동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 시기 부터는 저항 운동 및 유산소 운동 필라테스 및 요가등의 운동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개인마다 회복력 및 손상의 정도 수술 방법 등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해당 병원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셔서 재활 계획 짜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