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꽤인사이트있는양파
초등여아(올해4학년), 요즘 밤에 잠 드는게 힘든가봐요
항상 잘자는 아이였는데 방학동안 밤에 잠에 드는걸 힘들어 하네요 잠들때 까지 한시간이상 걸려요 유투브로 무서운걸 보는거도 아니고
본인도 무서운 생각이 나서 잠이 안오는게
아니랍니다
학원도 안가고 집에서 생활해서 갑작스러운 변화나 사건이 있었던 게 아니라 사춘기가 오는건지 요즘 잠을 통 못자는데 잠들기까지 한시간 이상 걸리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전후는 성장기라서 수면 리듬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취침,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잠들기 1시간 전에는 화면 사용을 중단하세요. 따뜻한 샤워, 독서, 잔잔한 음악 등으로 긴장을 풀어주면 도움이 됩니다. 오래 지속되면 불안이나 스트레스 원인도 조심스럽게 대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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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초등학교 4학년 아이의 수면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아이들이 방학 동안 생활 리듬이 바뀌면 잠드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낮에 활동량이 줄어들거나 규칙적인 생활이 깨지면 밤에 쉽게 잠들지 못할 수 있죠. 우선 일정한 취침 루틴을 만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잠자기 전에는 조용한 독서나 따뜻한 샤워 같은 신호를 주어 몸과 마음이 ‘잘 준비’를 하도록 해 주세요. 또 낮에 충분히 움직이고 햇빛을 쬐는 것도 밤에 수면을 돕습니다. 아이가 무서운 생각 때문에 못 자는 것이 아니라면, 단순히 생활 리듬의 변화나 성장 과정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변화일 수 있습니다. 부모가 차분히 옆에서 안정감을 주고,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다시 잡아주면 점차 개선될 가능성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었다 라면
감정의 예민함과 민감함이 커질 수 있구요.
본인의 마음과 감정 그리고 신체적 변화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서 불안함의 지수가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기분 및 컨디션을 파악하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통해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치유를 해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사춘기의 생체 리듬의 변화 일 수도 있습니다.
잠들기 1시간 전부터는 격한 활동은 하지 않고, 미디어도 보지 않습니다.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고, 조용하게 음악을 듣거나 책을 보는 활동을 해보세요.
주말이나 휴일이라고 늦게 자거나 늦게 일어나지 않고, 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갑작스럽게 잠들기 어려워하는 것은 성장 과정에서 신체와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면서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특히 사춘기가 가까워질수록 호르몬 변화나 심리적인 요인으로 잠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가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저녁 시간에는 조명을 어둡게 하고 스마트폰이나 TV 같은 자극적인 화면 시청을 줄이며, 잠들기 전에는 차분한 독서나 음악 듣기 같은 편안한 활동을 함께 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니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생활 패턴을 만들어 주시고, 아이가 잠들기 전에 불안하거나 걱정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사의 도움을 받아 아이의 수면 문제와 심리 상태를 함께 살펴보시는 것도 고려해 보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방학 동안 생활 리듬이 늦춰지면 몸의 수면 시계가 밀려 잠들기까지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취침 1시간 전에는 조명을 낮추고, 같은 시간에 씻기 책읽기 같은 고정 루틴을 만들어 몸이 준비하도록 도와주세요
잠이 안 온다고 조급해하기보다 조용한 음악이나 호흡 놀이로 긴장을 풀어주면 도움이 됩니다.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낮 활동에도 지장이 있다면 소아과 상담을 통해 수면 패턴을 점검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방학 동안 늦게 자는 습관으로 생체리듬이 밀렸을 가능성이 커서,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고정해 1~2주 정도 서서히 당겨보시기 바랍니다. 잠들기 1시간 전에는 화면을 끄고, 조명 낮추기,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기, 가벼운 스트레칭 진행하기 등 같은 취침 루틴을 매일 반복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잠들기 힘들지? 처럼, 공감하면서 낮 시간 활동량을 늘려 주셔도 도움이 됩니다. 3주 정도 지속이 되거나, 불안, 복통 등 다른 증상이 동반되면 소아과 상담을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잠들기 어려움은 생활 패턴 변화나 스트레스일 수도 있고, 4학년에 들어가는 거라면 빠른 아이들은 사춘기에 접어드는 나이이기도 하니 사춘기의 영향도 있을 수 있습니다. 수면은 규칙적인 루틴을 만들면 잠드는 것이 쉬운 편입니다. 따뜻한 샤워를 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등의 루틴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소 수면 한시간 전에는 스크린 타임을 하는 것이 질좋은 수면에 큰도움이 됩니다. 또 수면 전에 음식을 먹는 것도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 금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