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을 소재로 한 영화 '명량'이나 여타 다른 작품들을 볼때면 종종 등장하는게
일본인인데 우리나라 군의 편에 서서 일본 왜군과 싸우고 정보를 주는 사람들을 종종 보았는데요. 이 사람들은 누구이고 왜 이런 결정을 하게 된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