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급은 얼마전에 끝난상황이고
사장이 남편 . 사모님이 실업급여 부정수급한 경우입니다
가게에 매일같이 나오셔서 가게보시고 들어가시는데요.
제가 신고할시에 남편가게 돈 안받고 도우러나왓다 같은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로 제가 허위신고로 역으로 당하진 않겠죠?
cctv를 돌려보면 거의매일 출근하신걸 확인가능하고
급여는 다른사람명의로 돌려받고 다른 직원에게 이체?
몇번의 이체꼬아서 사장에게 입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돈안받고 노동한거다로 제가 허위신고자가 될수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