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는 섬유질이 많아 소화에 시간이 걸리므로, 역류성식도염이 있는 사람에게는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증상이 심할 때는 현미보다 백미처럼 부드럽고 소화 잘되는 음식이 더 적합합니다. 증상이 완화된 후, 잘 씹어 먹는 조건으로 소량부터 천천히 재도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현미는 식이섬유 및 껍질층이 많아 소화 시간이 길며 위산 분비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역류성식도염 환자에게는 부담될 수 있습니다. 특히 위산이 쉽게 역류된다면 현미 섭취가 복통과 더부룩함을 유발할 수 있어요. 따라서 증상이 심할 땐 백미나 부드러운 잡곡밥이나 죽 형태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완화되면 현미를 적은 양부터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