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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Happygeeee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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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기구조? 발달? 관련해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없어요

다른분 질문을 보다가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5세(38개월)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저는 여자라 잘 모르는 부분이라 궁금해서요!

영유아검진때 물어보니 정상발달과정이라고 하시던데

평소 생활할때는 안만지는데요!

잠이오거나, 잠들고 나서 가끔 발기가 되더라구요!

(소아과에서는 정상발달과정이라고 하셨어요)

그럴때 그쪽이 신기한지 성기쪽을 약간 잡는듯한 행동을 하는데

물어보면 신기해서 만진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상처나거나 다칠까봐 만지면 상처날수있어~라고 얘기해주는데

나잇대가 올라가면서 조금 완화 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한솔 의사

    강한솔 의사

    응급의학과/피부미용

    5세 전후 남아에서 수면 전후 또는 자극 없이 나타나는 발기는 정상 생리 현상입니다. 음경 해면체는 자율신경계 조절을 받기 때문에, 방광 팽창·수면 주기 변화·촉각 자극과 무관하게 반복적으로 발기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아과에서 정상 발달 과정이라고 설명한 내용이 타당합니다.

    해당 연령에서는 신체 탐색 행동이 흔하며, 성적 의미보다는 감각적 호기심에 가깝습니다. 통상적으로 3세에서 6세 사이에 가장 두드러지고, 또래 인식과 사회적 규범 학습이 진행되면서 점차 빈도는 감소합니다. 억압하기보다는 “공공장소에서는 하지 않는다”는 경계만 일관되게 알려주는 것이 적절합니다. 과도한 제지는 오히려 집착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단, 반복적으로 세게 문질러 피부 발적, 부종, 미란이 생기거나 배뇨통·지속 발기(1시간 이상 지속되며 통증 동반) 같은 증상이 있으면 소아비뇨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는 정상 범주가 아닙니다.

    현재 기술한 양상만으로는 병적 소견으로 보이지 않으며,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완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피부 손상만 없도록 관찰하면 충분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네 정상 발달과정으로 보시면 될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그것이 일상생활하는데 집착적으로 만지는 것이 아니라면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자녀분께서 질문자분의 말을 잘 알아듣는다면 결코 걱정할일이 아니란점 설명드려요. 답변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 상황은 5세 남자아이의 정상 발달과정에 해당됩니다. 영유아 시기는 성적 호기심보다는 신체탐색과 신기함 때문에 생기는 행동이 많아요. 잠들기전이나 잠에서 깼을때 발기가 생기는 것도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며 아이가 스스로 만지는것도 신기해서 하는 수준입니다. 이시기에 아이에게는 상처나 다칠까봐 주의를 주는 정도로 충분하며, 부정적/과도한 반응은 오히려 호기심을 자극할수 있습니다. 대부분 아이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이런행동을 줄이고 통제할수 있게됩니다. 성장과 함께 점차 완화되니 너무 걱정안서도 될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지금과 같이 잠이오거나, 잠들고 나서 가끔 발기가 되는 경우는 정상적인 상황이며 현재로썬 자녀분의 나이 같은 경우엔 많은 호기심이 있으며 새로운 관심으로 충분히 만질 수 있습니다.

    현재 어머님께서도 충분히 잘 조치를 해주시고 계시며 강압적인 제지 보다는 소중한 신체 부위로 교육 시켜주시길 바라며 점차 아이가 크면서 새로운 관심사가 생기면서 완화되니 너무 걱정마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자녀를 키우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군요.

    프로이드는 보통 3세~6세경을 남근기라고 하였으며 이 시기에 아이들이 자신의 성기를 만지는 것은 자기 신체에 대해 알아가는 자연스러운 정상발달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성장 할 수록 행동은 조금씩 완화되어 갈 것이기 때문에 너무 크게 나무라거나 야단을 치는 것은 좋지 않으며 혹여나 아이의 몸에 염증이나 다른 피부질환은 있는 것은 아닌지 먼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내몸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호기심으로 만지거나 할 수 있지만, 상처가 날 수 있다는 표현 보다는 소중한 부분이니 강하게 만지면 안된다던지 장소나 상황을 구분해서 표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자녀분이 통증을 호소하거나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나 지속적으로 과도하게 만지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말씀하신 행동은 이 나이대 남아에게 매우 흔한 정상 발달 과정이에요.

    잠들기 전·수면 중 발기는 생리적 반응이고, 신체에 대한 호기심으로 만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사회적 인식과 자기조절이 생기면 점차 줄어들거나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지금처럼 혼내기보다는 “아픈 곳이니 살살 만지자, 사람 앞에서는 안 해” 정도로 차분히 알려주시면 충분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