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천장 누수로 윗집에서 화장실 공사를 2번이나 했지만 매번 공사 후 누수가 되고 있어요. 하여 윗집주인에게 누수 현장을 보여주고 고쳐달라고 작년부터 요구했지만 본인들이 알고있는 기술자들을 대리고와서 보이고는 자기네 집에서 누수되는게 아니라며 버티고 있고 오히려 피해를 보고있는 우리한테 기술자를 불러다 원인 규명을 해서 자기네집이 원인이면 자기들이 부담하고 자기집 원인이 아니면 피해를 보고있는 우리한테 부담하라는 말도 안되는 말만 계속하고 있네요.이런 사람들 한테는 어떻게 대응 해야 될까요.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살고있는 집은 빌라이며 2층에서 살고있고 지상4층짜리 건물입니다. 피해를 주고있는 3층 주인은 자기 딸 앞으로 사놓은 건데 현재는 반전세로 다른사람들이 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