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55세 어머니가 타인과의 소통을 힘들어하십니다. 병원을 가봐야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55
기저질환
갑상선
복용중인 약
갑상선호르몬제
안녕하세요
제 어머니께서 올해 55세입니다만.. 점점 원활한 대화가 불가능해졌습니다.
말을 듣고 이해한 후 대답하는 과정이 눈에 띌 정도로 느려졌고 때론 대화 맥락을 이해하지 못해 재차 물어보기도 합니다. 누구나 듣고 웃을 수 있는 농담 또한 진지하게 듣고 이해하려 할 때가 많아졌습니다. 시력과 청력이 떨어지기 시작한 시점부터 더 심해졌습니다.
늘 그렇진 않습니다. 얼마 전 자격증도 취득하시고 보험도 스스로 알아보셨습니다. 이렇게 글을 읽고 이해하는 데는 문제가 없으나 사람 간의 소통에서 힘들어하십니다. 전문가의 치료가 필요한 것인지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변화인지 궁금하여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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