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이번 달 잔업시간이 51시간을 넘었습니다
중소기업에 포괄임금제로 다니고 있습니다.
잔업을 주 12시간 넘게 해도 야간수당 요구를 하기도 껄끄럽습니다.
거기다 증거랍시고 모을 수 있는 것도 사실상 없다시피한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회사 출퇴근은 숙소에서 상사의 차로 이루어지니 교통카드 기록을 남길 수도 없고.
다닥다닥 붙어서 일하니 업무또한 구두지시니 메일을 주고받지도 않습니다.
업무일지 작성 같은것도 없구요.
결국 아직도 회사에서 있는 제가 입증할 수 있는것은 구글 지도상에 남아있는 저의 타임라인 행적뿐인데 증거로 채택될 것 같지도 않습니다.
지속적인 야근에 이미 허리디스크도 와버려서 더 늦기전에 퇴사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제 야근을 소명할만한 자료가 과연 존재는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