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알바 근무지에서. 대표1분이랑 사장님1분계시는데요.저는 전에 8월 말에 대표님에게 저 중기알바도, 당일설거지 알바도 못한다고 말씀드리고 인사를 잘했었지만, 하지만 요즘 사장님께서 9월에 3번이나 저에게 설거지 당일 알바 할수있냐고 저에게 자꾸 제안 문자메세지가 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로부터 며칠전에 사장님께 제가 스트레스때문에 중기알바도 당일설거지 알바도 못한다고 대표님께 이미 말씀드렸고, 더 이상 설거지 관련 문자 안보내줘도된다 라고 문자메세지를 보냈습니다. 그렇지만 사장님께서 문자는 읽으셨지만 며칠동안 기다려도 답이 안와서 만약에 또 설거지 근무 문자 나오면 차단할까 생각중입니다만, 5월에 사장님과의 문자메세지 내용들중에서 국세청 일용직 세금신고를 위해서 신분증을줘야한다는 얘기가 있는데요.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주민등록번호 뒷자리포함된거랑, 집주소까지 적혀있어서요. 사장님께서 저에게 알바안하기 때문에 집주소로 찾아올거라고 협박하면 어떻하나 걱정이 듭니다.
이 상황으로부터 개인정보를 지킬수있는방법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