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서당에서도 체계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쳤나요?
조선시대에 서당에서 학문을 배우는데 지금의 학교처럼 아이들이 나이별로 단계별로 나눠서 학문을 체계적으로 나눠서 배우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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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서당의 교육은 체계적이었습니다.
교육은 강독과 제술, 습자로 이루어졌고 보통 오전에 강독, 오후에 습자, 야간에는 제술을 학습했는데
강독의 경우 천자문을 시작으로 유합, 동몽선습 등 기초교육을 하고 후 통감절요로 한문 문리 터득, 명심보감, 삼강오륜 등으로 기본 교양을 가르칩니다.
제술의 경우 오언절구, 칠언절구, 사율 , 작문 등으로 이루어지고, 문학적 소양을 필요로 하여 훈장의 자질에 따라 제외되기도 했습니다.
습자의 경우 글을 쓰는 것으로 해서를 주로 쓰며 단계적으로 행서와 초서로 나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