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보관증에 가계수표 라고 적고 가계수표 500만두장을 주었고 계돈1000만원짜리 2개를 차용증으로 써주었는데 못값아서 다시 써주고 했는데

1992년 8월28일 현금보관증 곗돈 1280만원

1994년3월25일 현금보관증 곗돈 400만원

1995년11월4일 가계수표 500만원 짜리 2장 1000만원과 합해서 총3000만원을 빌려서 달달이 통장에 10만원씩 갚고 현재 570만뭔 남았는데 다 정리해준다고 하니 계속 써준 차용증을 폐기 하지 않고 가지고 있는금액(9000만원)을 달라고 하고 있어요

마지막에 남편이 써준 현금 보관증(1996,3.28)이 (3000만원)금액이 맞는다고 하니 난리여서 제가 가계수표라고 써준 수표 가지고 오라고 하니 말을 안들어요

왜냐면 가계수표 500만원짜리 두장만 가지고 있기때문이에요

위금액을 빌렸는데 못갚아서 차용증을 다시 써주고 써주었는데 써줄때 먼저 써준 차용증을 폐기 해야 하는데 당연히 없애버린줄 알았는데 계속 써준 차용증을 가지고 청구하고 있어요

어떤사람이 못갚았는데 또 3000만원을 빌려주냐고 해도 현금보관증 써준것 가지고 애기해서 힘들어요

곗돈은 현금보관증이라 썼구요 가계수표는 현금보관증(가계수표) 이렇게 적어줬어요

차용증 내역: 1992,8,28 현금보관증(1280만원)

1994.3.25 (200만원) 1995,11.4(1000만 가계수표 -500짜리 2장)

1995,11,25(350만원) 1995,12,7 (500만원 가계수표) 1995,12,28(200만 )1995,12,30(500만 가계수표) 1996.1.5(500만원가계수표) 1996.1.10(500만 가계수표) 1996,1,11(300만 ) 1996,2,28(500만가계수표)

1996,6,11(가계수표 1.000만원 대한 각서 써줌)

1996,4,22(500만 가계수표)

위모든것을 합해 (3,000만원)을 1996,3,28일 다시 써주었는데 그때 현금보관증을 전에껄 받고 폐기 해야 히는데 당연히 폐기 한줄알고 써주었는데 현금보관증 써준걸 모두다 합쳐서 요구 하고 있어요

그당시 이자를 5부이자 주었는데 고리 이자에 이자가 붙어서 차용증을 써줬어요

돈은 부인한테 빌렸는데 남편이 힘들게 추심을 해요 남편이 요구할수도 있나요 도저히 대화가 되지 않아 넘힘드네요

해결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