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준공시 건설사의 우발부채를 왜 계상을 안하나요
책임준공시 건설사의 우발부채가 잘 계상이 안되는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이 우발부채를 왜 계상을 잘 안하고 앞으로는 변경이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책임준공시 건설사의 우발부채가 잘 계상되지 않는 이유는 우발부채가 잠재적이고 불확실한 비용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법적 의무가 확정될 때까지 확정적인 비용으로 인식되지 않으며, 앞으로 회계 기준과 규제의 변화에 따라 우발부채 계상 방식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또한 건설사들이 우발부채를 보다 신뢰성 있게 계상하고, 이러한 리스크를 보다 명확히 인식하여 회계 장부에 반영을 해서 회계 신뢰성을 쌓아야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변경여부까지는 알수 없으나 우발부채라는 게 결국 발생되지 않은 미래의 사건이나 상태로 인해 발생될수 있는 잠전적인 부채를 말하기에 법적성실상도 선순부채와도 구별되게 됩니다.
우발부채의 경우 존재가 미래적이고, 지급이 불확실하며 추정적이기 떄문에 회계처리상 계상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우발부채는 미래 발생될 가능성이 있으나 불확실한 부채 리스크를 말합니다.
책임준공과 같은 계약상 의무나 발생될 수 있는 소송비용, 공사비 향상 등 여러 상황에 우발부채가 발생될 수 있고요.
결과적으로 확실한 금액이란게 없기에 계상이 어렵습니다.
ai로 복붙이 아닌, 직접 질문을 읽고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동 공인중개사입니다.
우발채무라 함은 현재 채무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장래 상황이 바꿔면 채무로 바꿀 수 있다는 채무관계를 의미합니다
현재로는 채무관계가 발생 하지 않았기 때문에 붉은 색으로 표시합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 분양시 미분양사태의 우려가
발생할 확율이 많을 때 사용하는 계정이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